신작모바일게임추천 디펜스어벤저 모바일디펜스게임~플레이 후기

게임 시작 화면인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 개인적인 생각인데 클래시 오브 클랜과 클래시로얄 캐릭터 이미지가 상당히 비슷한 거 같아요.

호송이나 다른 플레이어 마차를 습격하여 얻은 자원으로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고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지 건물 업그레이드할 때 대기 시간이 없고 바로바로 업그레이드되는데 이 부분은 맘에 들어요.

마을에 있는 야영장에서는 다른 플레이어를 습격하는 병사들을 승격(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단 초반이라서 승격 비용이 크지 않아 모든 병사들을 승격했어요.

마을 화면에서 오른쪽 밑에 보면 습격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왼쪽 위에 상대방 아이디와 적의 자원(전리품)이 나와있는데 전리품이 높다고 공격하기보다는 마차를 호송하는 병사들을 보고 적당한 플레이어를 선택하여 공격하여야 합니다.

저는 제일 기본적인 병사를 데리고 왔는데 질보단 양으로 승부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보니깐 적의 병사가 되게 많은 거 같은데 일단 저는 타워 2개를 짓고 뒤쪽에 병사들을 배치했습니다. 나중에 되면 타워의 위치와 병사들의 위치가 승패에 중요해질듯합니다.

2단계 타워라서 화살이 2발이 발사되어 상당히 강력하네요.

게임 화면 상단 중간 12시에 적을 얼마나 적치했는지 나오는데 50% 이상만 되면 승리로 되네요.

93%입니다. 승리가 눈앞인데 제 병사도 상당히 많이 죽은 것 같아요.

승리하였지만 부상당한 병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부상당한 병사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바로 다음 전투에 참여는 못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투에 참가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호송을 알아볼게요. 훈련소에서는 자원(마차)를 호송하는 병사들을 승격할 수 있어요.

호송 부대 병사들 위치를 설정할 수 있는데 저는 마차 2대에 무기를 했고 호위 병사와 마차 배치 위치도 나중에는 중요해질듯합니다.

호송을 완료하면 건물과 병사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금화를 얻을 수 있고 마차 호송과 다른 플레이어를 약탈하여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고 마을을 발전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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